성남 태평역 치과 <더서울치과> 치료사례!
안아파서 방치한 사랑니때문에 결국 임플란트까지!
안녕하세요! 성남 태평역 치과 <더서울치과>입니다.
오늘은 이프지 않다고 방치했던 사랑니때문에 결국 임플란트까지 하시게 된 사례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질문입니다.
사랑니, 과연 무조건 뽑아야 할까요?
발치를 해야 하는 사랑니는 반드시 뽑아야 합니다.
발치를 하지않아도 되는 사랑니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정상적인 모양을 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랑니는 기형치)
2. 맹출된 위치가 정상이다. (대부분의 사랑니는 옆으로 나게 됨)
3. 제대로 기능을 하며 관리가 잘 된다. (대부분의 사랑니는 칫솔질을 못하는 위치에 있음)
위의 조건이 아니라면 반드시 사랑니를 뽑아야합니다.
뽑지 않고 그래도 놔둔 사랑니때문에 발치하시고 임플란트까지 하시게 된 케이스입니다.
이 환자분께서는 아프지않아서 사랑니를 놔두신 경우입니다.
하지만 눈으로 보아도 사랑니가 보이죠? 아프지 않았던 사랑니가 갑자기 아파지고
찬물 마시면 너무나 시리다고 하셔서 오시게되었는데요.
엑스레이 촬영 결과 사랑니와 그 옆의 어금니 사이에 음식물이 계속 껴서 사랑니 앞에 있는 치아가 썩었습니다.
그 앞의 어금니는 뿌리까지 썩게되어서 결국 사랑니, 어금니를 모두 발치했습니다.
성남 태평역 치과 <더서울치과>는 발치 하기 전에 반드시 CT 촬영을 통해 사랑니의 위치를 확인 합니다.
아래 사랑니는 하악 신경과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함부로 발치 했을 경우 신경의 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반드시 CT로 위치를 확인해야합니다.
발치된 어금니의 뿌리를 보면 충치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치 후의 사진입니다.
어금니와 사랑니가 모두 없어졌죠.
1개월 뒤에 임플란트를 할 계획입니다.
뼈이식 후 임플란트를 심는 수술이었기 때문에
당시 발치했던 사랑니로 골이식재를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뼈로 이식하는 임플란트가 더 안전하고 좋겠죠?
드디어 성남 태평역 치과 <더서울치과>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임플란트가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발치해야 할 사랑니를 아프지않다고 그대로 두었다가 결국 발치하고 임플란트까지 한 사례입니다.
안타깝지만 의외로 많은 분들이 사랑니 발치를 어려워 하시는데요.
저희 태평역치과 <더서울치과>는 안전하고 정확한 치과진료로
부담없이 사랑니를 발치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랑니때문에 고민하고 계시다면 서울대 출신의 의료진을 만날 수 있는 <더서울치과>에서
안전하고 정확한 치과진료를 받아보세요! 엑스레이촬영, CT촬영 등 다양한 검사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치과진료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