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역치과 <더서울치과> 누워있는 사랑니 발치 후 충치로 인한 임플란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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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평역치과 <더서울치과>입니다!

사랑니는 발치를 반드시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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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프지않다고 그대로 내비 두는 경우, 충치가 생겨 결국 치통을 유발하기도하고

충치가 모르는 사이 심하게 번져 그 옆의 치아를 임플란트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랑니라고 반드시 발치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경우에 사랑니를 보존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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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아의 모양이 기형이 아니라 정상치아 형태인 경우

2. 맹출된 위치가 문제없이 정상적인 경우

3. 양치질로 관리가 잘 되고 우식이 없는 경우

이 환자분은 태평역치과 <더서울치과>에 사랑니만 발치를 해야겠다고 찾아오신 경우입니다.

사랑니가 위의 사진처럼 옆으로 누워있어 한쪽이 욱신 거리기 시작하여 치과를 찾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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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엑스레이 촬영 결과 위와 같이 바로 옆의 47번 치아에 충치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 충치가 아주 많이 진행되더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결국 사랑니 발치를 하기전 상하악 전치에 근관치료와 보철을 셋팅을 했습니다.

발치 후에는 47번에 임플란트를 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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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가 누워있는 모양이어서 쪼갠 후에 발치하게 되었습니다.

제2 대구치를 살려보려 했찌만 충치의 범위가 넓어 임플란트로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사랑니는 아프지 않아도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서 발치하거나 관리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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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대구치를 그대로 두면 인접치아에 충치가 생겨 임플란트를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이 환자분은 어금이나 욱신거려 사랑니만 뽑으면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충치가 심각하게 진행되어 결국 임플란트 까지 해야 한다는 사실에 매우 놀라셨습니다,

하지만 태평역치과 더서울치과의 정확한 진료를 믿고 충치치료와 임플란트까지 모두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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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더서울치과는 꼭 필요한 진료만을 합리적으로 제안해드리고있습니다.

과도하거나 불필요한 진료는 하지않습니다.

지하철 분당선 태평역 5번 출구에서 바로 만날 수 있는

태평역치과 더서울치과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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